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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고 - 고새끼가 말입니다 행님구 - 구라를 칩니다 행님마 - 마시 갔습니다 행님 감 자 :감 - 감히 어떤 새끼가 구라쳐!!자 - 자바와 그 새끼 홍당무 :홍 - 홍씨라고 들었습니다 행님당 - 당량권(무술)을 좀 한다던데용 행님무 - 무리가 아니겠습니까? 무 우 :무 - 무리라고?우 - 우~~~~주먹이 운다. 토마토 :토 - 토라지셨습니까 행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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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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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오십이 넘어서자 젊고 싶다고...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매일 남편을 졸랐다. 아내의 성화에 남편은 아내가 젊어지면 좋겠다 생각되어 인물도 넘 못생겨서 그렇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갔다.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수술 견적을 계산했다.한참 후 의사는 아내를 잠시 내 보냈다. 불안해진 남편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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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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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국어를 동시에? → 핸들 이빠이 꺽어▲ 소금을 죽이면 → 죽염▲ 아몬드가 죽으면? → 다이아 몬드▲ 애 낳다가 죽은 여자? → 다이애나▲ '당신은 시골에 삽니다'를 세자로 줄이면? → 유인촌▲ '낯선 여자에게서 그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를 5자로 줄이면? → 혹시 이년이네이버 유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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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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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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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인사를 건넸다."야, 너 오래간 만이다. 어디갔다오니?""응, 수영장에.""그래 재미 좋았어?""재미 끝내 줬지. 아가씨가 멋진 포즈로다이빙을 한 뒤, 물속에서 나오는데글쎄 수영복이 홀라당 벗겨졌지 뭐야죽이더라구!"사오정이 탄성을 지르며 물었다."아하, 그 아가씨 얼굴이 빨개졌겠네?".."이런 바보 같으니라구!그럴 때 아가씨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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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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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원이 회사에 도착한 후에야 서류 가방을 빠뜨리고 온 것을 알았다.회사원은 상사인 과장이 외출한 것을 보고 슬쩍 회사를 빠져 나와 집으로 서류 가방을 가지러 갔다.그런데 방으로 들어가려다 낌새가 이상해서 문틈으로 들여다보니, 아내와 과장이 서로 껴안고 있는게 아닌가!회사원은 너무 놀라서 회사로 곧바로 돌아왔다. 옆에 있는 동료가 물었다.“어,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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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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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할아버지가 일어나더니 말했다."할멈. 허리가 너무 아파. 파스 좀 붙여줘”할머니가 귀찮아하며 어두운 방안을 더듬거려 겨우 파스를 찾아 붙였다. 그런데 아침에 할아버지가 붙은 파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허리에 붙은 것에 이런 글이 쓰여 있었다."중화요리는 칠성각에 주문해주세요. 전 지역 5분내 배달해 드립니다.”ㅋㅋㅋ 광고스티커의 놀라운 변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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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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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조카가수학숙제를 하다가 숙제가 하기 싫어졌다.조카는 아빠에게 해 달라고 하면 혼날 것 같아고민 고민하다 이렇게 이야기했다.“아빠! 아빠는 돈이 좋아? 수학이 좋아?”“그야 돈이 좋지”..“그럼 내가 만원 줄께 수학숙제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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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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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4마리가 가고 있는데 이쪽으로 코끼리가 걸어오고 있었다.개미들은 일제히 "야, 피해!" 하고 소리를 쳤지만 미처 피하지 못한 개미 한 마리가 코끼리 발에 밝혀 죽고 말았다.죽은 개미의 장례를 치른 후, 개미들은 복수를 하기로 하고 코끼리가 잠든 사이에한 마리는 코끼리의 머리 위로, 또 한마리는 코끼리 등 위로, 그리고 코끼리의 머리 위로,또 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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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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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10만도 채 안 되는 가난한 소국에서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회의가 열렸다.모두들 마땅한 대책이 없어 끙끙대고 있는데, 한 각료가 결연한 표정으로 말했다."미국에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을 합시다.""당신 미쳤소?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하다니요?""보십시요. 일본과 독일은 세계대전에서 미국에 패했지만 미국의 경제 원조를 바탕으로 결국은 부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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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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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나라의 약간은 푼수 같은 모(?) 대통령이 수해 지역을 헬기를 타고 시찰하던 중이었다. 갑자기 모(?) 대통령은 재미있는 생각이 났는지 같이 탄 사람에게 말했다.“내가 만약에 만원을 떨어뜨리면 그 돈을 주운 사람은 정말 기뻐하겠지?”아부로 잔뼈가 굵은 참모 한 명이 거들었다.“만원을 천원짜리 10장으로 해서 떨어뜨리면 10명이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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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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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고민이 있었다.방귀를 뀌면 이상하게도 소리만 크게 날 뿐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것이었다.이를 이상하게 여긴 남자는 병원에 갔다. “선생님, 전 방귀를 뀌면 소리만 크고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요 무슨 병이라고 있는 건 아닌지~.”“그럼 방귀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보죠.”시간이 좀 흐르자 큰 소리와 함께 방귀가 나왔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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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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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동엽이 부모는 일요일 오후에 사랑 생각이 간절했다.헌데 그들에게는 8살된 동엽이가 있으니, 사랑을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었다. 고민하던 부모가 동엽이에게 말했다.“동엽아! 베란다에 나가서 동네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큰 소리로 말해줄래?”그러자 동엽이는 곧 베란다로 나갔다.“음, 저쪽 길에서 앰불런스가 오고 있어요.”“트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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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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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버스를 탓는데 바닥에 5백원짜리 동전 2개가 떨어져 있었다.손님들이 서로 눈치만 보면서 망설이고 있는데 갑자기 한 신사가 용기 있게 1개를 주워 가지고 내렸다.이제 1개밖에 남지 않았다.그 신사가 내리자마자 할머니와 젋은이 한 사람이 동시에 동전을 주우려고 달려들다가 이마가 부딪쳤다.그러자 할머니가, “임마! 너 사소한 일에 목숨 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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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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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가씨가 버스를 탔는데 다리가 너무 아팠다.아가씨는 ‘원하는 것을 되 뇌이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생각나“앉고 싶다, 앉고 싶다, 앉고 싶다……….”를 계속 되 뇌였다.그때 기적같이 아가씨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졌다.버스가 흔들리면서 아가씨가앞에 앉아있던 할아버지 무릎에 앉고 말았다.그러면서 아가씨는 할아버지 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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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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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에 돈을 넣었는데 음료수가 안 나올 때.미국인 : “어, 안 나오네?” 하고 그냥 간다.일본인 : 자판기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기어코 음료수를 받아낸다.한국인 : 나올 때까지 발로 걷어 찬다.걸어가다가 옆 사람과 부딪쳤을 때.미국인 : 간단한 목례를 한다.일본인 : 정중히 사과한다.한국인 : 철판깔고 그냥 지나간다.교통사고가 았을 때.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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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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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일 정도 소변을 참는다. (익사)2. 5일 정도 대변을 참는다. (압사)3. 일주일 정도 방귀를 참는다. (질식사)4. 10일 정도 굶어서 영양분을 차단시킨다. (아사)* 행복한 아침입니다.어제가 대설인데 아주 좋습니다.오전에 구역예배 드리고오랫만에 사돈댁과 점심을 함께하려고 합니다.연말인데 감사한 분들이 생각나서작은 인사도 나누고 싶습니다.삶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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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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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앵무새를 사러 갔다.그런데 앵무새의 왼쪽 다리엔 빨간 끈, 오른쪽 다리엔 파란 끈을 묶고 있는 걸 보았다.남자는 주인에게 무슨 끈이냐고 물었다.“아, 저 녀석은 고등교육을 받은 앵무새예요. 빨간 끈을 잡아 당기면 영어를 하고, 파란 끈을 잡아당기면 불어를 해요.”“오! 멋지군요. 그럼 두 끈을 모두 잡아당기년 무슨 말을 하죠?”그러자 앵무새가 대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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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건
2011.12.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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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 발을 잘못 디뎌서 공사장의 맨홀 속에 빠졌다.그곳은 주위가 매우 시끄럽고 소음이 극에 달한 지역이었다. 맨홀에 빠진 사람은 악을 쓰며, “살려달라!”고 소리를 쳤다. 마침 지나가던 한 사람이 그를 발견했으나 주위가 너무 시끄러워 무슨 소린지 들리질 않았다.“사람 살려요!”“뭐라고요?”“살려주세요!”“뭐라고요?”“나 좀 살려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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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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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상점에서 앵무새가 불렀다.“이봐 아가씨! 정말 못생겼다.”여자는 화가 났지만 참고 그냥 지나쳤다.다음날 다시 그 상점을 지나치는데 앵무새가 다시 소리쳤다.“이봐 아가씨! 진짜 못생겼다.”여자는 다시 한번 참고 지나갔다.다음날 그 상점을 다시 지나치는데 앵무새가 다시 소리쳤다.“이봐 아가씨! 정말 못생겼다.”여자가 화가 머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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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뉴스
2011.12.03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