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조카가

수학숙제를 하다가 숙제가 하기 싫어졌다.

조카는 아빠에게 해 달라고 하면 혼날 것 같아

고민 고민하다 이렇게 이야기했다.

“아빠! 아빠는 돈이 좋아? 수학이 좋아?”

“그야 돈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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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만원 줄께 수학숙제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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