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해병대공주전우회 회원들이 보트를 타고 투신자 A모(남·23) 씨를 찾기 위해 금강을 수색하고 있다. 사진=해병대공주전우회ⓒ
▲출동한 해병대공주전우회 회원들이 보트를 타고 투신자 A모(남·23) 씨를 찾기 위해 금강을 수색하고 있다. 사진=해병대공주전우회ⓒ

 

해병대공주전우회(회장 최종하) 회원들이 세종시 학나래교에서 투신한 남성 A모(남·23) 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전우회는 24일 오후 2시 20분께 공주시 불티교 하류 500m지점인 풍류다방 부근에서 A씨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다.

A씨는 21일 오후 3시 29분께 불티교에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을 인양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해병대공주전우회 회원들이 투신자 A모(남·23) 씨의 시신을 인양하고 있다. 사진=해병대공주전우회ⓒ
▲24일 해병대공주전우회 회원들이 투신자 A모(남·23) 씨의 시신을 인양하고 있다. 사진=해병대공주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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