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사회생활/건강
나빠진 시력, 되찾는 방법 있다
파워뉴스  |  webmaster@pw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08  20:12: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눈 운동 꾸준히 하면 시력 좋아질 가능성 있어

컴퓨터 게임과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면서 청소년들의 시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2~2009년 7년 사이에 19세 이하 아동청소년 근시 환자는 55만 4642명(2002년)에서 87만 6950명(2009년)으로 58.4%나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의 ‘2010년도 학교별 건강검진 내역’을 보면, 서울의 중고등학생 4명 중 3명이 안경을 써야 할 정도로 시력이 크게 나빠졌다. 이는 선진국과 비교해 5배가 넘는 수치다.

휴대폰과 컴퓨터 게임이 시력저하의 주범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들여다보면 눈의 근육이 경직되고 피로해진다. 이는 근시를 유발하고 안구건조증 같은 눈 질환의 원인이 된다. 실제 하루 4시간 이상 게임을 즐기는 학생 가운데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안구건조증은 눈이 시려 모니터 화면을 쳐다볼 수 없거나, 눈이 콕콕 쑤시고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느껴져 고통스럽다.

삼성서울병원 안과 오세열 교수는 “어두운 곳에서 컴퓨터 등 모니터를 장시간 바라보면 눈의 섬모체근이 수축되어 쉽게 눈이 피로해지고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가성근시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눈 운동 꾸준히 하면 시력회복 가능

“칠판 글씨가 잘 안 보인다는 아이에게, 또는 신문의 작은 글씨를 못 읽는 노인에게 대부분의 안과의사들은 안경을 쓸 것을 권한다. 안경을 쓰면 확실히 잘 보인다. 하지만 결국 그 사람은 안경을 떠나서는 살 수 없고 조금씩 도수를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일본 동경대 출신의 저명한 안과전문의 무라다교조가 “눈 운동으로 나빠진 시력 되찾을 수 있다”라는 저서에서 주장한 내용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의 시력이 나빠지면 안경부터 찾지만 일부 안과전문의들은 안경이 오히려 시력회복을 어렵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안구운동이나 지압이 시력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것. 미국시력협회도 매일 적당한 눈 운동을 하고, 꼭 필요할 때만 교정렌즈를 사용해 의존성을 줄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실제 일본시력훈련협회가 10세 전후의 아동을 대상으로 눈 운동을 실시한 결과 3개월만에 0.9나 시력이 향상된 사례도 있다. 또한 눈 운동이 시력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논문들이 많다. 이런 이유로 미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오래전부터 수업시간에 눈 운동을 실시해왔고, 우리나라도 수업시간에 눈 운동을 하는 학교들이 늘고 있다.

눈 운동을 편리하게…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눈 운동기 인기

문제는 눈 운동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아서 잘 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요즘 눈 운동을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눈짱맘짱 아이비케어(www.ibcare.kr). 옵토 메카트로닉스 전문기업 (주)아이쏠(www.ibcare.kr, 대표 권창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제품은 기존 눈 운동기와 달리 IT 기술을 이용해 무게를 크게 줄이고 안경 타입으로 만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안구운동, 홍채조절, 안구샤워, 뇌파유도 등 다양한 기능을 내장해 눈과 머리의 피로를 풀어주고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알파파와 세타파와 같은 집중력을 높여주는 뇌파를 유도하는 기능도 있어 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 헬스웨이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파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병찬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