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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명품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재도약”
류석만 기자  |  fbtjrak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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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3  14: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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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 동상 조감도.

 

공주시가 2021년 새해를 맞아 각 분야별 시정 계획과 새로운 시책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순서로 문화‧복지 분야 업무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강석광 문화복지국장은 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공주시는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다시금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으로, 충청권 국악자원 복원 및 재현, 국악 저변확대 사업, 대외활동 등을 통해 유치 당위성을 보다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을 기념해 무령왕 동상 건립, 엠블럼을 제작, 2021 대백제전 개최 등을 통해 고대 동아시아 문화강국 백제의 가치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충에도 주력한다.

시는 올해를 어르신친화도시 추진 원년의 해로 삼고 노인 건강과 여가활동 지원,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어르신 친화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어 여성친화도시 지정 2년차를 맞아 ‘여성이 행복한 공주’ 슬로건에 맞도록 성 평등 정책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등 공주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또한, 공주 출신 독립운동가에 대한 서훈 신청 등 국가보훈대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통한 사회적 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구현에 나선다.

이와 함께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웅진지구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 국장은 “문화‧복지‧환경 분야는 우리시의 대내외적 위상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역사문화도시로 재도약하고 시민중심의 맞춤복지 서비스 강화,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빈틈없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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