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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입맛 사로잡은 공주 ‘고맛나루쌀’
류석만 기자  |  fbtjrak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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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2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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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품질관리로 국내 물론 해외서도 인기

고맛나루 쌀 ⓒ 파워뉴스

 

공주 ‘고맛나루쌀’이 우수한 미질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고맛나루쌀은 공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엄격한 품질관리에 따라 440여 농가 450㏊의 논에서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삼광‘벼만을 엄선해 가공하고 있다.

특히 완전미율 93~94% 이상, 단백질 함량 6% 이하의 맛 좋은 고품질 쌀만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이물질 등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GAP인증(농산물우수관리)시설과 해충과 벌레를 퇴치하는 친환경열방제기, 섭씨 15도 이하에서 쌀을 보관하는 초저온시설 등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고맛나루쌀을 생산하는 공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009년 공주지역 11개 농협이 참여해 2011년 고품질 쌀 브랜드 가공시설 및 건조저장시설을 완공했다.

2012년 도정가공부문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인증과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인증을 획득해 품질관리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고, 전국 155개 농협RPC 브랜드평가에서 유일하게 2012년부터 6년 연속 ‘특A등급’ 판정을 받았다. 2014년에는 농협 인증 쌀인 ‘NHQ 마크’를 획득하는 등 품질 우수성도 확인 받았다.

화려한 수상 이력은 맛과 품질에서 전국 최고임을 입증하고 있다. 2016년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브랜드대상, 2018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수상, 충남 5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에서 2017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입상, 2019년 팔도농협 쌀 대표브랜드 선정,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의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지난 2017년 매출액 200억 이상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로 이어지고 있다.

공주시 정안면에 소재한 생수회사 스파클㈜의 쌀과 생수를 묶어 파는 신선미 상품에 연간 100여 톤의 고맛나루쌀을 납품키로 한데 이어 연간 12만 명이 방문하는 갈릴리수양관에 매년 60톤을 납품키로 했다.

또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CU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도시락의 밥으로도 공급되고 있으며, 사곡면 계실리의 국민안전처 민방위교육장과 중앙소방학교 교육원에도 연 14톤을 납품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라크 두바이 등에 지난해 36톤, 올해 29톤이 수출 길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의 인기도 갈수록 치솟고 있다.

오프라인에서의 인기는 물론 공주시가 직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고맛나루장터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공영홈쇼핑 등의 온라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명품 쌀 생산을 위한 공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다양한 노력과 더불어 통합RPC 현대화 사업에 25억 4500만 원을 투자한 공주시의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은 코로나19로 울상인 농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사진설명= 화려한 수상 이력만큼이나 밥맛 좋은 공주 ‘고맛나루쌀’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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