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환경(주)는 설을 앞두고 지역 113개의 협력업체에 거래대금 약 1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의 가치를 함께 창출하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순 기자
7000ys@hanmail.net
WIK환경(주)는 설을 앞두고 지역 113개의 협력업체에 거래대금 약 1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의 가치를 함께 창출하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