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지역소식충청남도
‘실전과 같은 재난 훈련’…인명·재산피해 최소화
양필중 기자  |  ym237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30  18:36: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30일 지진대피훈련 및 복합재난 토론 훈련 실시

충남도는 30일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국민 참여 지진대피훈련과 복합재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 모든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민간시설은 시·군·구별로 다중이용시설이나 재난취약시설 중 1곳 이상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시범훈련 형태로 진행됐다.

훈련은 이날 14시부터 20분간 11개 방송사와 라디오를 통해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요령, 지진 관련 안전정보, 관련 정부 정책 내용 등을 안내했다.

특히,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 등 과거 사례를 참고해 구축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정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13개 협업 부서, 10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은 이날 15시부터 ‘복합재난 토론훈련’에 참여했다.

복합재난 훈련은 공주 태화산 산불로 마곡사 목조문화재 소실을 가상해 진행됐으며, 도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의 협력으로 재난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과정을 실전처럼 익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숙달을 통한 재난 수습 역량을 도모하겠다”며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선 개선방안을 마련, 시스템을 점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1주간 도내 전역에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양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병찬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