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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또 다른 제안<2>
조병진  |  webmaster@p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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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1  16: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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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조병진 생각나무 회장

조병진 생각나무 회장 ⓒ
둔치(신관공원)주차장은 공산성이 가장 잘 보이는 자리이다. 주차장으로 쓰기 너무 아깝다. 또한 백제문화제 등 대형행사에는 VIP주차장으로 쓴다.

이 시대 VIP가 누구인가 기사가 있는 VIP 차량은 사람이 내리고 차는 이동했다 오면 될 것이다. 텅 비워놓고 VIP만 기다린다. 거기를 지나 한참 가서 주차해야 하는 VIP가 아닌 사람 마음은 어떻겠는가? 좋겠는가?. 주차장을 옮기자. 공주대교 아래와 쌍신뜰 공원으로 주차장을 옮기자. 그리고 공원을 확장하자. 차라리 캠핑장으로 만들면 어떨까?

지금 강변을 따라 법면에 만들어놓은 작은무대도 방향을 틀면 어떨까?. 공산성이 실경이 되게하면 지나가는 사람도 공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 내려와 구경할 수 도 있다.

지금 위치는 무대에서 뭘 하는지 도로 쪽에선 전혀 알 수가 없고 또 무대 앞에는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있어 공연 중에 무대 앞을 앞을 자전거가 지나가게 된다. 무대를 옮겨 이런 불편을 없애자.

금강교를 건너 또는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둔치에 설치된 백제문화제 메인무대를 가려면 유구로(금강변도로)를 걸어야한다.

그런데 금강변 도로는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반 씩 나눠 쓰고 있고 매우 좁다. 수 만명이 몰려서 걸어가는 인도가 1미터도 안 된다. 확장이 필요하다.

과거에 설치했던 방부목 인도는 몇년 못쓰고 뜯어버렸다. 돈이 아깝다. 그 때 방부목이 아닌 온전한 인도로 확장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문화제 메인행사가 끝나고 사람들이 몰려나오면 차도를 점령하게 된다. 눈 여겨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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