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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자위, 도민참여예산 반영 비율 저조 지적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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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09: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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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지정과 충남대 내포캠퍼스 유치 위한 결실 맺어야 할 때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6일 열린 제308회 정례회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참여예산제 미진한 참여율과 혁신도시 지정 문제 등을 집중 질타했다.

조길연 위원(부여2)은 “집행부에서는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확신을 갖고 있는데, 정부와 국회뿐만 아니라 도에서도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며 “충남대 내포캠퍼스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결과가 도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선영 위원(비례)은 “전반적으로 감사의 자료제출의 내용이 부실했던 점이 아쉬웠다”면서, “주민참여예산제가 타 시도와 비교해봤을 때 반영비율이 매우 낮다. 주민의 시각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지방재정의 낭비를 막을 수 있는 제도이므로, 이 비율을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영우 위원(보령2)은 “도정비전과 구호에 대한 홍보가 많이 부족하다”며 “도청사 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많이 볼 수 있는 충남도서관을 비롯한 도 산하기관들과 도청 공용차량에도 게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장헌 위원(아산4)은 “전북과 충남을 비교해 볼 때 2015년 이후 국비확보액이 한 번도 많았던 적이 없다”며 “인구나 규모면에서 전북보다 충남이 부족함이 없다. 도 규모에 걸맞는 국비를 확보해 달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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