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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충남도당... 신규당원 입당 지속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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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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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허승옥, 조치연, 윤용관, 강재석, 정숙희. ⓒ 파워뉴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의 문을 두드리는 신규당원들의 입당행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충남도당에 따르면 최근 허승욱 전)충청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조치연 현)충남도의회 부의장, 강재석 현)예산군의회 부의장, 윤용관 현)홍성군의원, 정숙희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장 등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하여 관련 절차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초 퇴임한 허승욱 전)부지사는 역대 정무부지사 중 최장기간인 3년 6개월 동안 재임하며, 충남도정의 핵심인 3농혁신 정책을 진두지휘해왔다. 도정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경험을 겸비한 만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의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광역의원 3선의 연륜을 갖춘 조치연 충남도의회 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인지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며, 타 지역에 비해 더불어민주당이 취약한 지역으로 분류돼오던 홍성과 예산에 지역구를 둔 재선의 윤용관 홍성군의원, 강재석 예산군의회 부의장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98년 생활개선회 활동을 시작한 이래,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 및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해온 정숙희 생활개선충남연합회장도 더불어민주당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은 “충남도 행정부와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 다년간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쌓아온 분들이 우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충남도민과 더불어민주당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리가 되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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