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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전, 도시 상징성 강화·공교육 신뢰성 회복 대책 마련 촉구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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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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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전 의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임상전 의원은 14일에 열린 세종시의회 제4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 세종시 도시 상징성 강화 방안 ▲ 대평 지하차도 방음터널 및 보도육교 관련 논란 ▲ 자유학기제의 실효성 ▲ 공교육 신뢰성 회복 대책에 대해 집중 질문했다.

임상전 의원은 현재 세종시의 획일화된 가로등과 건물 등을 지적하며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사례와 같이 다양성과 상징성을 갖춘 도시 조형물의 필요성을 역설하였고, 세종시민의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시민의 노래 등 상징물에 대한 적극 홍보를 제안했다.

또한, 금남면과 3생활권을 가로막는 대평지하차도 방음터널의 부작용 해소를 위해 추진되던 보행육교 설치가 부당한 이유로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세종시청은 시민의 편에서 행복청과 LH와 협상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임상전 의원은 자유학기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세종시를 명품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높은 학업 중단율과 주변 도시에 비해 낮은 학력수준, 증가하는 교원의 비윤리적 행태 등을 개선하여 세종시 공교육에 대한 신뢰성 회복이 시급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대책 마련을 교육청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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