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청 안시권 차장(좌측)이 대전보훈요양원 천명주 원장(우측)에게 위문금 등을 전달하고 있다.ⓒ 파워뉴스

 

행복청은 2017년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8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죽동에 있는 대전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입원한 보훈 유공자분들을 위로했다.

안시권 행복청 차장은 “국가의 위기상황에서 자신의 한 몸을 기꺼이 바쳐 나라를 구했던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가슴깊이 되새기며, 이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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