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의형 전무이사가 상장을 받고 있다. ⓒ 파워뉴스

 

공주시 관풍정(사두 이은석) 소속 이의형 전무이사가 제12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 노년부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제12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남·녀 궁도대회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삼다정에서 18~20일까지 3일간 열렸다.

선수들은 소속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쳤으며, 20일 열린 개인전에서 관풍정 이의형 전무이사가 3위를 차지, (관풍정)의 명예를 드높였다.

한편 이의형 전무이사는 관풍정 사범으로 선수 및 회원들의 활쏘기 교육을 맡고 있다. 

 

▲ 단체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는 공주 관풍정 선수들. ⓒ 파워뉴스
▲ 경기 모습. ⓒ 파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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