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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생활개선회(회장 정동수)가 4일 설을 앞두고 쌀 11포(110kg)를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소정면 생활개선회원 20여명이 가구를 방문하여 직접 쌀을 전달했다.

정동수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 소정면 주민들이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선각 소정면장은 “면사무소에서도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되거나 힘든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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