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일 열린 충청새마을금고 제38차 정기총회 및 임원선거에서 現 이사장인 서평석씨가 당선됐다. ⓒ 파워뉴스

2월 2일 열린 충청새마을금고 제38차 정기총회 및 임원선거에서 現 이사장인 서평석씨가 당선됐다.

서평석 당선인은 유효투표수 118표중 86표를 얻어 32표를 얻은 상대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서평석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충청새마을금고를 4년간 다시 맡겨주신 대의원님과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충청새마을금고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하였다.

한편 충청새마을금고는 회원수 5,500여명, 일반거래자수 6,700여명, 자산이 790여원으로 해마다 지역불우이웃을 위한 여러 가지 지역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등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서민금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