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유구읍 석남리(대흥직물 대표 민동배)에서 3월 2일 12시5분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 공장 및 창고시설(약1,500㎡) 전소하고 방직기 24대, 원사롤 200개 소실 등 약 2억1천만원의 피해를 입었다.(인명피해 없음)
- 기자명 오희숙
- 입력 2012.03.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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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석남리(대흥직물 대표 민동배)에서 3월 2일 12시5분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 공장 및 창고시설(약1,500㎡) 전소하고 방직기 24대, 원사롤 200개 소실 등 약 2억1천만원의 피해를 입었다.(인명피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