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민천 정비 사업 일환으로 다리 밑에 옛 사진을 설치 중이다.

그러나 페인트, 신나 등 갖가지 기구 등을 몇 일째 방치한 채 작업을 벌이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페인트 찌꺼기 등 환경오염 물질이 그대로 제민천으로 흘러 들어갈 우려도 있다.  

실제로 제민천이 심각하게 오염돼 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옛 사진 설치 작업장 바로 옆 제민천 현장.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