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과 봉사활동으로 온정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는 연기면 적십자부녀봉사회(회장 이은재)가 추석을 맞아, 4일 오전 11시부터 관내 복지 취약계층 20명과 직접 만든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스웨터 ․ 양말 등 위문품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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