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수화통역사가 수화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시의회(의장 임상전)가 본회의에 수화통역사를 배치해 청각장애인들의 알권리 충족과 의정참여 기회를 제공,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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