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동 성당 근처 민가 감나무 가지에 트렘펫 나팔부분이 박혀 있는 모습이다.
주변 주민들에 따르면, 20여년 전 감나무 가지에 걸어놓은 트렘펫 나팔부분이 나무가 자라면서 아예 박혀 버렸다는 것이다.
오희숙 기자
oheesuk2@hanmail.net
공주시 중동 성당 근처 민가 감나무 가지에 트렘펫 나팔부분이 박혀 있는 모습이다.
주변 주민들에 따르면, 20여년 전 감나무 가지에 걸어놓은 트렘펫 나팔부분이 나무가 자라면서 아예 박혀 버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