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6,7일 티켓오픈기념 조기예매 최대 40%할인

 
내년 1월 6일, 7일 공주문예회관에서 공연되는 송승환의 ‘난타’가 티켓오픈기념 조기예매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일간만 진행되는 조기예매할인은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좋은 좌석을 가장 현명하게 볼 수 있는 방법으로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

배우 송승환이 제작한 넌버벌 퍼포먼스(비언어극)으로 더 잘 알려진 난타는 현재까지 매진행렬을 이어가며 여전히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10년 넘도록 활발하게 공연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난타는 세계인이 인정하는 한류문화상품이다.

이날 공주문예회관에서 선보이는 ‘난타’는 어린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외국인까지 국적, 언어, 인종에 상관없이 우리의 정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연으로 새해 선물이나, 신년회 모임등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이다.

난타는 내년 1월 6일 오후 7시와 7일 오후 2시, 6시 등 총 3회공연으로 티켓가격은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조기예매할인, 새해맞이할인, 공주사랑 할인등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다양한 할인으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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