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이공
무령왕의 정원 속 풍경을 바라보며, 그 풍경과 한 덩어리로 스며든다.
픙경 속에 살아있는 한줌의 흙, 성벽, 나무,누각 등 어느 것이어도 좋다.
무령왕 그와 함께 걷고있다.
수천년 그 이전부터 자연스럽게 살아왔던, 그자리에 그렇게 말없이 있었던 그들과 함께 말이다.
세월이 지나도 가장 진실되고 경이로운 것은 일상이다.
사진가는 늘 거기에 있지만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것들을 낯설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게!
---------------------------------------------------------------------------------------
▶ 사진가_이민호_016.9360.2334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삶 속에 스며있는 차이의 의미를 찿아가고 있다..
* 블로그 http://blog.naver.com/minoylee <다큐멘터리, 사진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