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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공
보이는 것이 흔히 불안을 가져다 주게 되는 이유는 보이는 것 만으로는
자기의 주체성이 무시되고, 자기가 도구로 보이는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보는 쪽이 주체이고 지배하는 것 이며 우월한 것 이다.
이때 비해 보이는 쪽은 객체이고 지배되는 것 이며 종속되는 것 이다.
<미와마사시의' 신체의 철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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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_이민호_016.9360.2334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삶 속에 스며있는 차이의 의미를 찿아가고 있다..
* 블로그 http://blog.naver.com/minoylee <다큐멘터리, 사진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