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주미술관에서는 지난해 12월 20일~2013년 3월 3일까지 '살아있는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천지창조' 등 서양미술사를 대표하는 주옥같은 작품들이 IT기술과 만나 새롭게 재탄생했다.

지난 2월 21일 공주향토문화연구회 2월 모임으로 전시회를 다녀왔다.

왜 이렇게 보았을까?
신들의 세계
과학으로 본 세상
그림은 기록이다.
생각하는 미술
매직놀이까지

특히 모나리자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재밋게 보았다.
 

 

 
 입체영상.
 천지창조를 그리는 장면을 영상으로 재현.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
 모나리자.
 이삭 줍는 여인.
 만종.
 비밀 - 원래는 바구니 안에 죽은 아이였는데 감자로 바뀌었답니다.
 심지어는 이런 모습도..
 옮겨다 놓은 옛집 - 항여조(항상 아침만 같아라)
 차도 한 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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