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0년 만에 다시 부활한 ‘대백제’(大百濟)의 찬란한 문화를 외국인들도 함께 즐기고 있어 백제문화제가 한층 더 빛을 발했다. 공주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에 외국인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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