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뢰를 믿는다.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의심은 고약한 냄새를 풍길 뿐이다.
신뢰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손해 볼 것이
없지만 의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과 세상에
손해를 입힌다. 의심은 폭력을 낳고
비폭력은 신뢰하지 않을 수 없다.


- 박홍규의《영혼의 지도자 간디에게 배우는 리더의 철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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