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수 공주신월초 전 교장·현 나태주풀꽃문학관장 칭찬글

 

최재철 월송동장.

"최재철 월송동장을 칭찬하고 격려합니다"

 

최 동장은 아침 일찍 신월초 교문 주변을 청소하고 불법 광고물을 직접 제거하는 모습을 내 눈으로 직접 봤다.

선거일에는 신월초 투표소에 나와 차량 소통을 돕고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봤다.

공주시의 일반 행정직으로서 학교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고 있다. 교육만이 이 나라의 희망이고 미래다.

최재철 월송동장은 공주시 복지행정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물론 이 분이 겸손하고 예의가 바른 것은 기본이다. 이런 기관장이 계셔서 월송동의 행복이고 복이 아닌가!

최재철 월송동장은 가로등과 같은 분이다.

낯에는 아무도 모르게 서 있다가 어둠이 내리면 지나는 사람들을 위하여 불을 밝히는 가로등과 같은 분이다. 요즘같이 서로를 증오하는 어려운 시국에 우리의 가난하고 외로운 마음을 위로 해주는 진정한 우리의 공복을 칭찬하고 격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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