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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신바람시민소통위, 정책권고안 10건 공주시에 전달
류석만 기자  |  fbtjrak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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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2  1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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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공감하는 투명한 직접 민주주의 실현
 

 

시민참여 협치 기구인 공주시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가 공론화 과정을 통해 발굴한 10건의 정책권고안을 공주시에 전달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출범한 제2기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는 3개월 동안 10여 차례의 분과위원회 회의와 정기회의, 관계부서 협의 등을 거쳐 정책권고안을 확정했다.

이숙현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은 12일 김정섭 시장에게 이를 전달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책권고안을 살펴보면 ▲학교 균형 재배치를 위한 민관학 공론화 추진협의체 구성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 확대 ▲금강 수변 데크길 설치 ▲마을 재활용품 배출시설 관리 활성화 등이다.

또한 ▲공주시 상징 관문 설치 ▲어린이 승하차 구간 지정 ▲불법 현수막 정비 강화 ▲이륜차 배달노동자 교통법규 위반 대책 마련 등 총 10건이다.

시민 89명으로 구성된 제2기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는 올해에도 5개 분과위원회 회의와 정기회의, 워크숍 등을 통해 시민 행복과 시정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공론화 과제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정책권고안 공론화 과제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의 정책으로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민선7기 100대 공약 일환으로 출범한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구현하는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이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시책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7월 출범한 제1기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는 성별과 지역별, 연령별로 구분해 총 100명의 시민으로 구성, 2년 동안 공주시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해 왔다.

그동안 코로나19 소외계층 발굴 지원, 버스 승강장 및 문화재 표지판 정비, 유구 섬유거리 조성, 대학생-학생 멘토링 확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확대 등 총 50건의 정책과제를 발굴했으며 이를 담은 활동 백서를 편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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