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지역소식세종시
세종‘한글사랑거리’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다
배병찬 기자  |  oheesuk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1  09:56: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세종연구원 정책연구…1일 한글사랑위원회서 최종 결과 보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글사랑거리를 지역 정체성과 문화, 한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 나간다.

한글사랑거리는 2022년부터 ‘한글사랑도시 세종’을 대표·상징할 수 있는 특화 거리로 조성 예정이며, 사업대상지는 지난 6월 읍면동 공모를 거쳐 한솔동 노을1로·노을3로 일대가 선정된 바 있다.

시는 간담회와 관련 교육을 통해 한솔동 주민자치회·상인연합회 등 주민의 자체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세종시 한글사랑 동아리에서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자문 등을 지원해 왔다.

정책연구는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이재민 박사 외)에서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추진했으며, 12월 1일 오후 한글사랑위원회 제2차 임시회의를 통해 연구 결과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세종연구실은 이번 정책연구에서 서울의 인사동 전통문화거리, 대구의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등 특화 거리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글사랑거리의 조성방안을 도출했다.
정책연구는 한글 디자인을 활용한 특화 조형물·상징물 등의 설치부터 간판 등 옥외광고물과 보행환경·편의시설 정비 등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1단계 추진 과제로 광장 조성을 꼽았다.

시는 본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1단계(2022~2023), 2단계(2024~2025), 3단계(2026~) 등 단계별 조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홍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한글사랑거리 사업대상지 선정, 예산 확보, 정책연구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 경청하며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 진흥 전담조직을 구성, 지난 10월 7일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비전을 선포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병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병찬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