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지역소식충청남도
충남 해양 쓰레기, 자동 로봇으로 치운다
양필중 기자  |  ym237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29  16:21: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서 신규 과제 선정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 쓰레기 자동로봇청소 홍보물

 

충남도는 29일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에 2021년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돼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행안부 차관, 과기정통부 제1차관, 공모 선정 각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과제는 ‘자동 부유 해양 쓰레기 수거 장치를 통한 깨끗한 항·포구 조성’ 사업으로, 항·포구에 떠다니며 바다를 오염시키고 미관을 해치는 해양 부유 쓰레기 수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지난 9월 공모 1차 선정 이후 올해 2월까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5개 시군 주민으로 구성한 스스로 해결단을 운영하면서 해양 쓰레기의 종류와 크기, 밀집 지역 등을 파악해 왔다.

이번 선정은 이러한 현장 조사와 협의를 여러 차례 거치며 문제점을 찾고 개선해 자동 로봇 설계안을 마련, 올해 3월 발표한 성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성공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또 협약 기관은 기술 개발부터 후속 적용·확산 등 전 과정에 대해 지역주민, 연구자 등과 소통하고,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키로 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해양로봇센터가 내년 5월까지 5개 항·포구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추진해 자동 로봇 시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도는 항·포구 내 해양 부유 쓰레기 수거에 자동 로봇을 직접 활용하고, 추후 필요한 시군이 있으면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이필영 부지사는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 수거에 자동 로봇을 투입해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해양 쓰레기 수거·처리에 디지털화된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등 스마트 관리 체계 마련을 지속 추진하고, 더 깨끗한 항·포구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해양 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193억 원을 투입, △해양 쓰레기 전용 운반선 건조 및 광역 해양자원 순환센터 건립 △연안 환경 무인 감시 통합정보 플랫폼 마련 △자동 수거 장치 활용 등 총 5개 분야 1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착수보고회 장면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양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병찬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