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지역소식세종시
세종시 청년센터 ‘청정세종’ 추진
배병찬 기자  |  oheesuk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04  14:39: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다정동 LH 44개 임대상가에 창업사관학교, ICT스퀘어 등 조성

이춘희 시장이 4일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시가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 공간인 ‘세종시 청년 센터 청정 세종’ 을 추진한다.

이춘희 시장은 4일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리시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청년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청년들의 창업·문화 공간에 대한 수요도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층의 구직난이 국가와 사회의 문제로 떠오르는 등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라면서 세종시가 청년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 청년센터 청정세종’을 추진한다고 했다.

‘청년이 정착하는 세종시 만들기’ 프로젝트인 ‘청정세종’은 청년 사업을 한데 모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산업 혁신을 주도할 청년창업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다정동 가온마을 7단지 LH 임대상가(다정중앙로 20)에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세종 직업교육거점센터 등 청년 창업·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여 연간 400명 이상의 창업벤처 기술 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2월 18일) 우리시와 LH,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3개 기관이 청정세종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운영기관으로 세종 테크노파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내 고려대, 한국영상대가 참여한다.
시는 LH와 가온마을7단지 상가(44개실*)를 청년전용 공간으로 무상 사용하는 데 합의하였으며, 이달 말 임대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4월부터는 운영기관이 입주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청정세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청년 네트워크와 입주기업들을 통해 지역사회에 적극 홍보하고, LH, 중진공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시는 청정세종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새로운 청년 문화·창업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LH는 비어있는 상가를 제공하고, 우리시는 청년들과 협력하여 젊은 기업가와 전문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정세종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병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병찬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