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포토
60년 만에 다시 찍은 ‘연지곤지’
배병찬 기자  |  oheesuk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1  09:2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연동면 결혼 예순 돌 기념‘회혼례’

 

 

60년의 세월을 함께한 원앙부부가 또 한 번 사랑을 확인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은 지난달 30일 응암리 영모재에서 주민, 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혼례를 개최했다.

회혼례는 결혼 예순 돌을 기념하는 의식으로 노부부가 혼례의식을 재연하며 자손·친족·친지들의 축하를 받는 우리나라 전통의식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이 주최, 인앤인 연구소 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결혼 62주년을 맞이한 연동면 노부부 1쌍이 참여했다.

행사는 길놀이·전안례·교배례·서천지례·서배우례·합근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고천문 낭독, 축사, 답가 등 시간도 가져 노부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황미라 연동면장은 “60여년의 세월을 함께 지내온 노부부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회혼례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병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병찬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