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문화ㆍ예술
원도심첫번째이야기... ‘감영길 드로잉展’
정영순 기자  |  7000y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4  10:04: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감령길 드로잉 전 포스터 ⓒ 파워뉴스

 

이미정갤러리에서는 원도심 첫 번째 이야기 ‘감영길 드로잉’전이 열리고 있다.

감영길에 스며들어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곳곳의 추억들을 20여명의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서양화, 한국화, 민화, 펜화, 디자인, 도자기, 옻칠공예)에 의해 40여점의 예술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전시 작품 중 ‘걷.다.보.면.보.이.네’라는 작품을 보며 느리게 걷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시간에 밀리듯, 숨 가쁘게 살아가는 내 자신에게 천천히 걸으라고 얘기하고 있는 듯하다.

20대 젊은 예술가가 생각하는 옛 감영의 관찰사 모습은 ‘Now is’라는 명쾌하고 재치 있는 작품으로 청량감을 준다. 젊은 예술가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가슴 뭉클하다.

공주 원도심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과, 공주를 사랑하고 공주에서 살기를 희망하는 외부작가들이 느끼는 감영길 풍경은 정말 신선하다.

전시회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간 지속되며 우리가 처한 환경과 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는 요즈음, 조금은 무거울 수 있는 마음을 ‘감영길 드로잉’전을 감상하며 위로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 파워뉴스
ⓒ 파워뉴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병찬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