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현안사업 공동대응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협의

▲ 공주시가 지난 15일 웅진도서관에서 정진석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파워뉴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15일 웅진도서관에서 정진석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주시 측에서 올해 국비 확보가 필요한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예산 확보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국립충청국악원 유치를 포함한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서로 적극 협력하고, KTX 공주역세권 개발을 위한 세종시~KTX공주역~부여간 광역도로 건설 및 세종시~공주터미널~공주역간 BRT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제2금강교의 차질 없는 추진 ▲2021 대백제전 성공 개최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 건설 ▲유구~아산 국도39호 확포장 ▲동현동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 ▲장애인 복지타운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에 대해 공감하고 앞으로의 공동 대응방안을 폭넓게 협의했다.

김정섭 시장은 “정진석 의원께서 20대 국회 동안 세계유산특별법 국회 제출과 통과, 제2금강교 추진 등 성과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21대 국회의 지도적 위치에서 공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석 의원은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와 공공기관 유치, 제2금강교 건설 등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에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하며 공주시정과 자신의 공약을 합리적으로 협의해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일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일각에서 주민소환을 운운하는 것은 결단코 찬성할 수 없다”며, 백제문화제 개최 방식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자고 당부했다.

▲  15일 웅진도서관에서 정진석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 파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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