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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대표이사 “백제문화의 허브 역할 수행 조직으로 거듭날 것”
정영순 기자  |  7000y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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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0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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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재단 현판식 및 대표이사 취임식

백제문화제재단 유기준 초대 대표이사 취임식에 이어 현판 제막식이 거행됐다. ⓒ 

백제문화제재단이 유기준 초대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새롭게 출발했다.

재단은 8일 부여 규암면 백제문화관리단지사무소에서 공동 이사장인 김정섭 공주시장 및 박정현 부여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대표 취임식에 이어 현판 제막식도 함께 열었다.

유 대표는 취임사에서 “백제문화제는 1500년 백제 고유의 문화자원과 지역전통을 표현하면서 차별화된 역사문화제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재단이 백제문화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주와 부여에서 백제문화제의 가치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공동 전략을 수립해 충청남도와 인근의 다른 문화권과 공동 전략을 수립해 세계 속의 백제문화제로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이어 본관 정문 앞에서 거행된 현판식을 통해 새로운 출범을 알리며 백제문화제의 글로벌 도약을 다짐했다.
국립공주대학교 관광학부 교수로 재임했던 유 대표는 문화유산대학원장, 공주학연구원장, 학생생활관장 등을 역임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자문위원,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회 위원, 공주시백제문화제 집행위원장 등 그동안 백제문화제의 발전에 기여 해왔다.

▲ 현판식 모습. ⓒ 파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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