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서부지구 충남남지방장회원들이 12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 YMCA에 군계란 3600개(싯가 150만원)을 후원했다. 단체기념촬영 모습. ⓒ 파워뉴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서부지구 이창재 충남남지방장(원진인테리어 대표)은 12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 YMCA에 군계란 3600개(싯가 150만원)을 후원했다.

국제와이즈멘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가 있으며 전 세계 약 75개 국가에 회원들이 분포돼 있으며, 한국지역은 약 6000여명이 활동하고 서부지구 충남남지방은 공주·뉴청양·세종클럽 회원들로 조직이 돼 산하 회원은 부부동반 모임으로 약 120여명이 지방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인류를 위한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는 데 힘을 다하는 봉사 단체이며 공주클럽은 4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서부지구내 대표적인 클럽이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서부지구 이창재 충남남지방장이  대구 YMCA에 군계란을 전달하고 있다. ⓒ 파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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