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지역소식충청남도
“병역의무 다한 3代 가족 희생정신 경의”
양필중 기자  |  ym237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8  17:20: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양승조 지사, 병역명문가 찾아 문패 전달…병역의무 이행 가치 높여

▲양승조 충남지사가 18일 곽기종 씨 가문을 찾아가 '병역명문가 문패'를 달아드렸다. ⓒ 파워뉴스

 

양승조 충남지사는 18일 천안시 병천면에 거주하는 곽기종 씨(88) 가문을 찾아 정복양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과 함께 ‘병역명문가 문패’를 달아드렸다.

이날 열린 행사는 도내 3대가 성실히 현역 복무를 마친 가문의 집에 ‘병역명문가 문패’를 달아드리는 것으로, 공정한 병역의무 이행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지사와 정복양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을 비롯한 김득응, 지정근 도의원, 이상칠 보병 제99연대장, 6.25참전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충남특수구조단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문패를 전달받은 곽기종 씨 가문은 3대에 걸쳐 가족 9명이 총 220개월의 군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이다.

특히 1대인 곽 씨는 6.25전쟁에 참전해 전령으로 복무하면서 참혹한 전쟁터를 누비고, 각급 지휘관들에게 서신을 전달하며 원활한 전투작전수행을 도모하는 등 국가에 공헌한 바가 크다.
2대는 4명 전원이 육군으로 입영하여 성실히 군 복무를 마쳤으며 3대는 4명 모두 선대의 신념을 이어받아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였다.

양승조 지사는 “위국헌신의 마음으로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하신 병역명문가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문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병역명문가 분들이 사회 전반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곽 씨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도내 병역명문가 139가문에 ‘병역명문가 문패’를 부착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지난 2월 ‘충청남도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며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매년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선정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양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병찬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