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사회
오홍석 공주시 청소행정팀장, 깨끗한 공주 만들기 앞장 ‘귀감’
정영순 기자  |  7000y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6  10:09: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공주시청 자원순환과 오홍석 청소행정팀장. ⓒ 파워뉴스

 

깨끗한 공주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는 공직자가 있어 시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공주시청 자원순환과 오홍석 청소행정팀장(6급)이다.

오 팀장은 무엇보다도 6일 폐막한 제65회 백제문화제 행사기간 내내 직원들과 함께 ‘클린 공주’ 만들기에 비지땀을 쏟았다.

그는 공주금강둔치 및 행사장 일원에서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상시 추진함으로써 성공축제 개최에 큰 기여를 했다.

덕분에 축제기간동안 공주를 찾은 많은 외지 관광객들은 거리와 행사장을 오가며 쾌적하고 산뜻한 ‘천년백제의 옛 모습’ 을 만끽할 수 있었다.

오 팀장은 공주시 우성면 출신으로 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이학석사(환경과학)를 취득했다.

지난 1991년 환경직으로 공직에 입문, 환경관련 업무를 29년 여간 담당해 오면서 현재까지 청소차 운전원, 환경미화원 등 92명의 직원들을 관리·감독하며 공주시 청소행정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그는 2016년 1월 11일 청소행정팀장으로 발령 받아 특유의 성실함과 솔선수범으로 2017년 6월 특별 승급과 2018년 6월에는 정부 모범공무원(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쓰레기종량제가 시행된 지 25년이 지났으나, 시민의식 전환 없이는 제도·정착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하에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다니면서 제도 및 시책 등을 홍보하기도 했다.

시민들에게는 항상 열려있는 마인드로 현장에 나타나기 때문에 ‘움직이는 자원순환교육’의 실천자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깨끗한 공주 ․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를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민 ․ 관 협약을 체결하고 ‘하루 10분! 내 집 ․ 내 상가 앞 청소하기’, ‘독거노인 가정 방문 청결의 날’ 운영 등 9개 사업을 추진해 지난 2018년 깨끗한 충남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공주시를 우수기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오 팀장은 “앞으로도 쉬지 않고 공주시 관내 383개 리․통 및 마을회관 등을 찾아다니며 홍보를 함으로써 시민들이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도록 의식 전환을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 팀장은 우성면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배우자와 함께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고향을 지키며 노부모를 모시고 사는 효자 공직자로도 시민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병찬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