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은 꿈을 이루기까지
분노를 바르게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합당치 않은 분노, 때와 상황을 분별하지 못하는 분노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까지 실망감을 주게 된다.
사람과 원수질 뿐 아니라 때로 소중한 인재를 놓쳐버리게 된다.
-홍일권의 글 ‘자신을 가꾸고 개선하라’에서-
무심코 드러낸 분노 때문에
도와주려던 사람이나 협력하려 왔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는 비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리더는
분노를 제어할 수 있는 절제력을 갖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