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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수 공주시의장, 대법원 정문 앞 1인 릴레이 시위
정영순 기자  |  7000y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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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13: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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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 서부두 매립지 충남 귀속결정 촉구

▲ 공주시의회 박병수 의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앞에서 당진항 매립지의 충남귀속 결정촉구를 위한 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의장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 파워뉴스

 

공주시의회 박병수 의장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앞에서 당진항 매립지의 충남귀속 결정촉구를 위한 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의장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충남땅 되찾기라는 대승적 차원의 집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른새벽부터 상경하여 대법원 정문앞에서 세 번째 순서로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한 박병수 의장은 출근시간을 겨냥해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원 관계자들과 서울시민들에게 억울하게 경기도 평택에 빼앗긴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가 충남의 땅임을 1인 시위를 통해 강력히 호소했다.

박병수 의장은 “절차상 내용상 하자가 있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으로 억울하게 빼앗긴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를 되찾기 위해 오늘과 같이 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의 일원으로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도울 것이고 충남도민들 모두가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난 5월 충남 아산시의회에서 열린 정례회에서 ‘충남도계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2004년 헌법재판소 판결을 인정하라’는 성명서를 공동 발의하는 등 충남의 땅을 되찾기 위한 투쟁을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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