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지역소식세종시
세종시, 비법적 재난상황 초동대응 ‘온힘’
정영순 기자  |  7000y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1  17:05: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자연·사회재난 외 시민 불편초래 중요사고 체계적 대응 추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중요 사고 시 발생 초기부터 체계적·능동적 대응을 추진하기 위해 ‘비법적(非法的) 재난상황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

비법적 재난상황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상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을 제외한 비법적 재난 상황 발생 시 주관 및 지원부서 등이 협업을 통해 구성되는 능동적 대응 체계를 말한다.

시는 최근 발생한 장군면 파리떼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등을 위한 ‘비 법적 재난상황 대응체계’ 운영 방안으로 우선 동향 및 언론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해 상시 상황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동향 및 언론 모니터링을 통해 비법적 재난 발생이 감지되면 사고 관련 부서가 현장에 출동, 신속한 상황보고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확립하게 된다.

이때 현장출동 및 상황보고 업무는 소관 사항이 명확할 경우에는 담당 부서에서, 읍면동 처리업무로서 사고 지역이 한정적이고 경미한 경우에는 자치분권국에서 맡는다.

이어 시는 신속히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재난에 준하는 상황으로 처리할지 여부를 결정하고 수습 주관부서를 지정해 지휘체계를 일원화하고 효율성을 제고한다.

특히 상황판단회의에서 결정된 수습 주관부서는 관련 부서와 ‘비법적(非法的)재난 수습본부’를 구성·운영해 조기 사고 수습 및 복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시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참고해 상황별로 탄력적으로 대응수습하며, 사고 수습 종료 후에는 사고 사례, 대응방법, 개선방안 등을 정리해 비법적 재난상황 대응 매뉴얼을 작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국 재난관리과장은 “재난은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생 시에는 신속·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재난으로의 확산을 방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오희숙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