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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우수활동 사례 공유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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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8  15: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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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워크숍 개최…특강·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등 진행

충남도는 28일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충남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단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체 및 도와 시군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시단의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활동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한국 BBS 대전·충남연맹 공주시 지회가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으며, 이들은 감시단 활동 효율화 방안 및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청소년진흥원 이민아 강사가 ‘인터넷 중독의 실태와 건전한 인터넷 문화조성’에 대해 특강을, ‘한국의 폴포츠’로 불리는 최성봉 팝페라 가수를 지휘한 청소년지도사 박정소 강사는 ‘힐링 콘서트’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앞서 개회식에서는 한명희, 박미덕, 김은성, 이정열, 이의순, 김현실, 권오직, 이동학 황순희, 조경래, 박중호, 김두재, 정만채 씨가 청소년 보호와 안전지킴이에 모범적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유공 기관단체로는 금산군, 태안군이 선정됐으며, 민간단체로는 보령시 교화연합회와 한국BBS예산군지회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윤동현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생활환경은 날이 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의 신·변종 업소 등 유해환경에 대해서는 민·관 협업을 통해 점검·단속을 강화해 안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소년유해환감시단은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감시·계도 활동을 수행하는 자발적 민간단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과 유해업소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내에는 12개 시·군, 18개 감시단체 1106명이 감시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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