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사회
“공주시청사 내 주차장 부족... 개선방안은?”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1  11:33: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1일 이종운 의원 행감에서 지적·제안

▲<좌> 이종운 의원. <우> 이성열 회계과장. ⓒ

 

공주시청사 내 주차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회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종운 의원은 “시청 주차장이 부족해 어렵고 난감하다”면서 “인근 차량의 장기주차도 많다. 차를 대려면 몇 바퀴 돌아야 한다. 내방 민원인도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차량을) 다 수용 못한다면 주차면수를 늘리는 수밖에 없다”면서 “용역을 해보는 방법 등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성열 과장은 “시청사 주차면은 515면으로 15개 시군 중 적은 주차장은 아니다”면서도 “일반직, 공무직, 계약직 공무원 등 930여명이 차를 안 갖고 오는 사람이 없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 과장은 지난 3월 22일 김정섭 시장 주재로 열린 현안조정회의에서 나온 주차장 개선을 위한 3가지 방안 자료를 제시했다.

자료에 따르면 ▲주차관리 시스템(차량인식기) 설치운영 방안 ▲광명카센터 부지 및 건물(900㎡) 매입을 통한 주차면 추가 확보 및 제2주차장(구 옥돌)내에 타워식 주차장 조성 ▲주차장 유료화 시행 방안 등이다.

하지만 ‘광명카센터 부지 및 건물(900㎡) 매입을 통한 주차면 추가 확보’ 방안은 매입 및 철거비용이 약 13억원이 들고 주차면은 51면으로 매입비용에 비해 확보 주차면이 적어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다.

또 ‘제2주차장(구 옥돌)내에 타워식 주차장 조성’의 경우 8억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90면의 주차면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차장 유료화 시행 방안’은 청사내 도시계획도로(소로2류, 소로3류) 폐쇄에 따른 관련법 검토가 필요하고 주차요금 징수 및 면제범위에 대한 합리적 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 과장은 “주차장 유료화는 주차 회전율을 높여 주차질서 확립에는 효과적이나, 유지관리상 비경제적이고 직원, 시민들의 반발이 예상되므로 주차관리시스템 도입 등 중간단계의 방안 마련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다 효과적인 주차장 운영 방안이 무엇인지 검토해 향후 시행 방법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다”고 했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희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오희숙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