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사회
공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쾌거'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9  11:15: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4년간 총 498억 원 투입, 역사문화 골목 공동체 조성

▲ 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중학동 일원 ⓒ 파워뉴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공주시가 선정된 ‘제민천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골목 공동체 뉴딜사업’은 중학동 인근 역사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공공기능 회복과 역사·문화·관광 연계를 통한 중심상권의 활력을 증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중학동 일대 13만 8456㎡에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혁신 거점 공간 조성사업 6개소 153억 원 ▲지역특화 골목재생사업 7개소 66억 원 ▲지역역량 강화사업 3건 23억 원 ▲문화재청 등 부처 협업사업 6건 256억 원 등 총 498억 원이 집중 투입돼 오는 2023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중학동의 경우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이 위축되는 원도심 지역이지만,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역과 중심시가지를 전략적 공간으로 연결하고 우리 동네 매력화 사업 등을 통해 핵심적 활성화 장소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한 지역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난해 선정돼 추진 중인 옥룡동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침체된 원도심을 활력 넘치고 신바람 나는 도시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 동안 고도역사문화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있어 협력해온 문화재청과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원도심 지역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효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여러분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희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병찬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