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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평택-오송 복복선 건설사업 천안 아산 정차역 설치 촉구
양필중 기자  |  ym23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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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16: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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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근 의원 대표발의

지정근 의원ⓒ
충남도의회는 지정근 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회·천안9·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평택~오송 복복선 건설사업 천안 아산 정착역 설치 촉구 결의안’이 오는 18일(월) 개최되는 제310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된다고 밝혔다.

지정근 의원은 “지난 1월 29일(화)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사업으로 확정된 『평택~오송 복복선 건설사업』에 천안 아산 무정차 통과계획은 2005년 당시 호남고속철도 오송역 분기 결정으로 지역의 존재감 및 자부심에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오송 복복선 건설사업 천안 아산역 무정차 계획은 지역에 현실적 아픔은 물론 미래 성장잠재력 및 원동력을 빼앗는 것이며, 지역에서는 허탈감과 함께 국정 불신과 분노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상황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정근 의원은 『평택~오송 복복선 건설사업』의 사업 적정성 검토와 향후 기본계획에 천안 아산 정착역 설치가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지정근 의원은 “이번 천안 아산 정착역은 경부고속철도 및 호남고속철도, 수서발 고속열차는 물론 향후 중부권 도서횡단철도가 합류하며 정차할 중요한 철도 관문 역으로 수도권 인구집중에 따른 과밀화 해소는 물론 국토균형발전을 선도해나갈 전국 철도망의 핵심 교통거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택~오송 복복선 건설 사업에 반드시 천안 아산 정착역 설치가 이뤄져야 하며, 이는 국가와 지역발전을 선도할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본 결의안은 오는 18일(월)에 열리는 제310회 본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며, 이후 청와대를 포함해 총 1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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