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사회
공주시 문화예술인들 ‘한 자리’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8  06:08: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7일 오후 공주지역문화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문화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공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예술회관 설립, 공주국립충청국악원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이창선 부의장과 이상표 의원, 공주문화원 최창석 원장 및 이사·회원, 공주예총 김명태 지회장과 김두영 수석지회장, 충남예총 오태근 회장, 공주예총 산하 9개 지부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7일 오후 2019년 공주시 문화예술정책 간담회가 공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 파워뉴스

 

이창선  부의장 “문화예술인들, 각성하고 반성해야
... 주소, 외지에 두고 공주에서 활동”

이 자리에서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은 작정한 듯 쓴 소리를 쏟아냈다.

이 부의장은 “공주지역문화예술인들은 각성하고 반성해야 한다”면서 “예술인들이 공주에 많은데 주소를 외지에 두고 공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진정으로 공주를 사랑하는 향토작가인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공주예술 발전이 안되는 이유 중 하나는 몇몇 예술인들이 지원금 100이면 70을 주머니에 넣으려 하기 때문”이라면서 “몇몇 때문에 (예술인들이)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 화합해서 공주예술을 업그레이드 시키자”고 당부했다.

이 부의장은 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이하 백추위)가 차기 5대 위원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서도 피력했다.

그는 “그동안 백추위원장을 부여에 뺏겼지만 누구하나 찾아오려 안했다”면서 “몇 개 언론사(파워뉴스, 충청신문, 동양일보)에서 4차례 쓰고 김정섭 시장의 전략적 선택 등이 주효해 이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차기 백추위원장은 꼭 공주지역 인사가 되길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백제문화제추진위 사무실도 공주로 와야 한다. 공주 예술인들이 함께 힘을 실어 줘야 한다. 내년 백제문화제도 글로벌 축제로 치러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로부터> 김정섭 공주시장, 이상표 시의원, 이창선 부의장.

 

김정섭 시장  “18일부터 열리는 군밤축제
...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잡도록 도와달라”

이에 김정섭 시장은 “앞으로 공주 문화·예술분야 지원예산과 관련 검증을 받아 투명하고 질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백추위원장과 관련해 “(백추위원장은) 재 공모에 들어갔으며, 4급의 사무처장직을 신설하고 충남도 파견직을 없애고 그 자리에는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5급 과장급 1명을 번갈아 내보내 앉힌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모든 축제는 문화체육과 조관행 과장이 전담해 더 열심히 할 것”이라면서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군밤축제도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도와달라”고 했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희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오희숙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