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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교진 교육감 “4대 정책방향... 혁신·미래·책임교육, 학습도시 세종”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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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6  10: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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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6일 정례브리핑 통해 2019년도주요업무 계획 발표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이 26일 오전 10시 정례브리핑을 통해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정책은 ▲교육자치 강화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 만들기 ▲고교까지 무상교육 확대 ▲지역과 함께하는 학습 도시 구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2국2관1담당관 10과 50담당에서 3국1관1담당관 11과 46담당으로 조직개편은 실시해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교육청은 2019년 주요업무계획은 공약이행사항, 국정과제, 교육정책정비 사업을 통해 ▲학교교육과정 지원 중심 ▲유사사업통합 운영 ▲주요업무 대강화를 4대 정책방향인 ‘혁신교육, 미래교육, 책임교육, 학습도시 세종 구축’을 설정했으며 12중점과제, 45단위과제로 구성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성화·다양화와 상향평준화의 기반을 구축했고 학생의 진로전공 탐구역량을 강화하고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중학생까지 참여를 확대했다.

아이들과 함께 수업에 몰입하는 3월 정책 추진으로 2월에 전 교직원이 동참하는 새 학년 준비, 워크숍 등을 실시해 학교가 교육과정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세종마을학교를 19개로 확대하고 학교·마을·지자체·시민이 협력해 아이들을 건강한 시민으로 육성하고자 노력했으며, 동네방테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을 위한 내실을 다졌다.

중기 학생배치 계획을 수립하고 신설학교를 입주시기에 맞춰 적기에 개교(원)해 학교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 상향식 학교지원 모델인 ‘북부교육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복지과’를 신설해 교육복지 관련 사업을 일원화하고 교육배려계층 학생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을 실시해 공평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6년간 최우수 급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무상교육을 확대해 교육복지를 강화했다.

최 교육감은 “2019년은 타운홀미팅, 세종교육포럼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혁신교육’을 위해 혁신예비학교(4교)를 운영해 학교혁신과제 내용과 방법을 공유하고 세종혁신학교(3교)를 신규·지정해 혁신교육을 심화하고 확산하고 혁신자치학교(4교)를 운영해 교육과정 자율권 확대, 교육활동 중심 공간 조성으로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한다.

통일시대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미래 교육’을 위해 ‘세종형 학력’ 함양을 위한 ‘세종창의적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체계적인 지원을 한다.

교육복지와 안심교육을 위한 ‘책임교육’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교복 구입비 지원, 고등학생 대상 수학여행비 지원, 소외계층 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체육복 구입비 지원으로 학생 복리증진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한다.

문화와 예술이 꽃 피는 ‘학습도시 세종’ 구축을 위해 학교 밖 배움터인 ‘세종마을학교’와 마을 방과 후 활동 운영을 확산하고 청소년 자치 배움터 ‘동네방네 프로젝트’를 활성화 함으로써 학교와 마을이 연대·협력해 언제 어디서나 학생들이 원하는 배움이 일어나는 폭 넓은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시청과 연계해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읍면지역 교육발전 추진을 위해 학교간 협력네트워크를 통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소규모학교 특성을 살리기 위한 학생 중심 공간 재구조화 추진 등 읍면지역 학교 여건을 반영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읍면지역 교육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교육공동체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약 93억의 예산을 지원해 노후학교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최 교육감은 “세종 교육공체가 마음과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세종교육 혁신 2기를 힘차게 시작했듯 새해에도 세종의 모든 학교가 아이들이 행복한 새로운 학교로 변화하는 데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파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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