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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창선 의원 “백추위원장, 공주시 인사가 선임되길...”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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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8  12: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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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공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신상발언 통해 밝혀

“내년 공주에서 개막되는 백제문화제가 성공적 세계축제가 되도록 11만 공주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

공주시의회 이창선 부의장은 1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포문을 열었다.

이 부의장은 이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이하 백추위)가 차기 5대 위원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서도 피력했다.

백추위는 지난 14일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에서 이사회를 열어 5대 위원장 공모 결과 '적임자 없음' 결론을 내렸다.

최종 후보에 올랐던 2명중 신광섭씨가 지난 6일 사퇴한데 이어 이번에는 마지막 1명인 오배근씨 마저 포기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우여곡절을 겪으며 2달여간 진행해 온 1차 공모작업은 ‘성과’ 없이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에 최근 3·4대 연속 4년간 부여측 인사가 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상대적으로 아쉬움을 갖고 있던 공주시는 환영의 뜻과 함께 새 희망을 갖게 됐다.

본지 파워뉴스를 비롯한 충청신문, 동양일보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선임과 관련 4차례에 걸쳐 심층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이창선 부의장은 “백추위 위원장 선임과 관련 정론직필로 심층 보도해 재공모 기회를 얻게 한 동양일보, 충청신문, 파워뉴스 언론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또 “당초 지난 8일 열기로 했던 5대 백추위 위원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전격 연기시키면서 ‘훗날’을 도모한 김정섭 공주시장의 ‘전략적 선택’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 시장)에게도 감사드린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지역갈등을 야기 시키려는 것은 아니지만 공주지역 인사가 백추위원장에 선임된다면 내년에는 공주가 세계적 백제문화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사회는 최근 백추위의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사무처장직을 신설해 행정을 맡김으로써 기존 총감독은 프로그램 기획·운영만 담당하도록 했다. 또한 충남도 파견직을 없애고 그 자리에는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과장급 1명을 번갈아 내보내 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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