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뉴스
지역소식충청남도
충남도의회 행자위 “이름뿐인 균형발전…사업 선정부터 제대로 해야”
오희숙 기자  |  oheesuk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8  17:30: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래성장본부 소관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등 상위법 반영 수정 가결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28일 미래성장본부 소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비롯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조례안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행자위는 이날 예산안 심사에 앞서 ‘충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심의하고 수정 가결했다.

오인환 위원(논산1)은 “균형발전사업을 함께하는 시군과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조례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영우 위원(보령2)은 “시군의 경우 도의 사업공고를 신뢰하고 행정을 추진하는 경우가 있으니, 향후에는 행정의 신뢰성을 지켜줘야 할 필요가 있다”며 지방재정법의 규정을 반영하는 수정안을 제출했다.

조길연 위원(부여2)은 “균형발전사업을 살펴보면 지역발전을 위한 것 보다 시장·군수의 치적 쌓기로 보일 수 있는 면이 있다”며 “지역의 현장에 가보면 실질적으로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처음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선정을 해야 제대로 된 균형발전사업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안장헌 위원(아산4)은 “미래발전전략은 인구 증가보다는 얼마나 특성화가 됐느냐가 중요하다”며, “테크노파크 전체 위탁사무 중 재위탁하는 것을 금지했는데, 전수조사를 통해 이에 대한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선영 위원(비례)은 “청년정책 관련사업이 소규모 예산으로 편성됐고, 그나마도 사업비를 다 집행하지 못해 잔액이 발생했다”며 “청년에 대한 예산을 대폭 증액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파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희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2길 11(중동)  |  대표전화 : 041)858-7080  |  팩스 : 041)858-7081  |  전화 : 010-8336-40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 00127  |  등록연월일 : 2011.11.01  |  발행인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오희숙
Copyright 2011 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wnews.co.kr